태아등재 안내

태아보험은 피보험자를 '태아'로 하여 계약을 한다.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성별, 이름 등을 증권에 기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보장 개시일 또한 태아의 출산 후에 시작되는데 어린이 보험에 태아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가입한다. 
통상적으로 임신 후 22개월 안에 가입하며 손해사와 생명사마다 가입할 때가 다를 수 있다. 

 

태아보험은 '태아'로 계약했기 때문에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아이의 성별과 이름을 증권에 기재하는 '태아등재'를 해야만 한다. 아이의 호적 신고가 끝나면 주민등록번호까지 한꺼번에 등록하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서류는 각 보험사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태아등재를 하게 되면 비로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물론 등재를 하지 않는다고 불이익을 받지는 않지만 보험금 청구를 할 때 빠르게 처리되지 않을 수 있다. 

 

아이가 어릴 때는 별것 아닌 이유로도 아플 때가 있기 때문에 병원 치료비를 보장받으려면 태아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신생아일 때부터 병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선천적으로 허약하거나 질병이 있어 어린이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것보다 낫다. 

 

이렇게 가입한 태아보험은 만 30세까지 보장부터 100세 보장까지 계약할 수 있어 선택해야 한다. 만 30세까지 보장받는 보험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 새로운 질병보장이나 치료법이 나왔을 때 유리할 수 있지만 만약 선천적인 문제가 있다면 새로운 실손보험에 가입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잘 생각해야 한다. 100세까지 보장하는 태아보험은 새로운 보장은 받을 수 없겠지만 실손보험의 공백기가 없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나을 수 있다. 


때문에 태아보험에 가입할 때는 산모의 상태를 따져보고 무엇이 아이에게 더 유리할지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