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특약

과거 자연분만을 할 때와 달리 현재는 의학 기술의 발달로 제왕절개, 수중 분만, 무통 분만 등 다양항 출산법이 개발되어 산모가 사망하는 경우는 줄어들었다. 하지만 아직도 임산부의 출산은 위험한 일들이 산재하며 특히 임신중독증은 세계 산모 사망원인 1위를 기록하며 아직도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 이 때문에 임신을 하게 되는 여성들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이유로 산모 특약 상품이 출시되었다. 산모 특약은 태아보험에 함께 가입할 수 있는 담보로 모성자 담보라고도 한다.

 

이는 임신 중에 생길 수 있는 위험들을 보장해주는데 회사별로 조금 다르지만 22주에서 26주 이내에 가입해야 한다. 
산모 특약은 태아가 한 명인지 아닌지에 따라 또는 자연임신, 인공수정, 시험관인지에 따라 가입 인수가 달라질 수 있다. 
보험료 1회만 납입함으로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입해 두는 것이 이득이다. 

 

현재 실손보험에서는 임신과 출산에 관한 보장을 하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병원 치료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부인과 비용이 비싼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보험의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모 특약에 가입하게 되면 임신 중에 생기는 입덧이나, 출혈, 임신 중독증 등의 질환으로 인한 입원비와 출산 중에 생기는 제왕절개와 같은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조산으로 인한 후유장해나 산후의 질환들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도 있기 때문에 찾아보고 가입해 두면 병원 치료비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출산을 할 때 태아뿐 아니라 산모를 위한 치료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임신한다는 부분에서 이러한 현실을 잊고는 한다. 하지만 산모가 건강해야 뱃속의 아이도 건강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산모의 병원 치료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때문에 산모 특약을 통해 출산의 위험을 대비하는 것은 현명한 처사라고 할 수 있다.